12일부터 5개월간 이론ㆍ실습 병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ㆍ사진)는 건축분야에서 젊은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문래동 트리플렉스에서 ‘청년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돌파구로 청년에게 전문 기술훈련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보다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며 취ㆍ창업 발판을 마련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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