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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인재 기근, 일학습병행제가 답이다 (2016.03.23 충북일보)
작성자            관리자(2016-03-24 10:13:55) 조회수       6112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된 고용동향 보고에 따르면 2016년 2월, 청년 실업률이 12.5%를 기록하여 1999년 6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달 15∼29세 청년 실업자 수는 56만명으로 작년보다 7만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취업률이 낮고, 4년제 졸업자가 전문대 졸업자보다 취업률이 낮으며 고학력일수록 취업률이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취업 체감률은 이미 20%~30%를 넘어선 것으로 보여 청년실업 극복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기업 고용현장에서의 목소리는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막상 사람이 필요해도 채용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구직자인 청년들은 갈 곳 없다고 아우성이고 구인자인 기업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인 전형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치 현상인 것입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모두 이러한 기이한 현상을 해소하고자 갖가지 청년실업대책 정책을 쏟아내고 있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 성적표는 실업률이 상승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퍼주기 식 고용정책의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모든 것을 지원금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황금 만능주의가 만들어낸 씁쓸한 결과이겠지요. 기업에는 무조건 채용하면 얼마를 보전해 준다는 식이나, 구직자에게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취업장려금으로 얼마를 준다는 식의 보상중심의 정책으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의 결과밖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정책이 무언가를 변화시키려면, 그 메카니즘을 이루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변화를 시켜야할 것입니다. 즉 고용구조를 변화시켜야하고 그 변화된 구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컨텐츠까지 변화시켜야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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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3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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