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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이 우대받는 풍토 조성해야합니다.(영남일보, 2010년 12월 17일)
작성자            관리자(2011-01-03 13:15:55) 조회수       4609
"대졸 청년실업자양산하는 높은 대학 진학률, 고학력자의 실업대란 속에서도 일상화된 중소기업의 인력난, 현장 기능직종을 얕잡아 보는 국민 정서 등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풍토가 조성돼야 합니다."

고병헌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 이사장(경북 경영자총협회장·캐프그룹 회장)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구미시 공단1동
금오공고에서 열릴 '2010 마이스터 꿈나무 기능경진대회'를 앞두고 마이스터(기능인)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고 이사장은 "2009년 구미시에서 시작된 마이스터운동이 올들어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
설립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마이스터운동을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고 이름을 붙여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장래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조선·자동차·IT를
비롯한 전자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은 숨은 애국자인 기능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우리나라도 독일, 일본, 스위스 등 선진공업국처럼 초·중학교 때부터 취미적성에 따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식 교육강화하고, 기능인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육성 등 다양한 제도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이사장은 "
제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인 제 자신부터 솔선수범해 기능인에 대한 예우를 높여나갈 생각이고, 경북경영자총협회 소속 회원 기업에도 마이스터운동에 동참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터운동은 지난 10월 (사)마이스터정책연구원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개최, 올해 2회째 마이스터 경진대회 개최, 인터넷 홈피(www.kmeister.or.kr) 개설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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